8월 10일(목) ~ 11일(금) 경기도 양평 별다래펜션에서 해외입양인과 국내입양인이 함께하는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첫째 날 낮에는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국내입양인과 해외입양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저녁을 먹고 나서 숙소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함께 케이팝과 팝송을 부르며 서로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 세미원에 들러 연꽃과 수련을 보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8월 10일(목) ~ 11일(금) 경기도 양평 별다래펜션에서 해외입양인과 국내입양인이 함께하는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첫째 날 낮에는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국내입양인과 해외입양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저녁을 먹고 나서 숙소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함께 케이팝과 팝송을 부르며 서로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 세미원에 들러 연꽃과 수련을 보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