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모임] 10월 세목회 후기
2023년 10월 19일 오후8시~10시
주제 :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 도서나눔
15장 "내가 부모님을 닮았다거나 부모님처럼 행동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뻐해 주세요."
①다름을 인정하라. 자녀의 독특성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자녀를 진짜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②다름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타이밍에, 아이를 격려하기 위할 때만 하라. 자녀에게 자신의 다름을 즐기는 법을 가르치라.
16장 "진짜 내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저를 엄마 아빠로부터 내치지는 마세요."
①자녀를 안심시켜라
입양 아동에게는 정상적인 유년기의 개성화 과정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자녀가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 부모가 곁에 있을 줄 것이라고 각별히 안심을 시켜준다.
②평정심을 유지하라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하면 아이는 무언의 힘을 느끼고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내면의 온전한 질서를 찾게 될 것 입니다.
③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자
출생 가족에 대한 궁금증은 입양 부모를 향한 사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주체적인 정체성을 찾도록 도움)
④내려놓으라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느끼는 두려움을 인정하고 동시에 부모가 절대로 자녀를 내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킨다.
17장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나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지 말아 주세요."
①다름의 가치를 인정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혼 가정의 아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로 소개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입양된 아이라고 밝히는 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
②구체적인 상황들에 대해 미리 소통하며 약속을 지킴으로써 부모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킨다. “입양사실을 누구에게 알릴 건지 네가 직접 정하렴.”
[지지모임] 10월 세목회 후기
2023년 10월 19일 오후8시~10시
주제 :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 도서나눔
15장 "내가 부모님을 닮았다거나 부모님처럼 행동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뻐해 주세요."
①다름을 인정하라. 자녀의 독특성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자녀를 진짜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②다름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타이밍에, 아이를 격려하기 위할 때만 하라. 자녀에게 자신의 다름을 즐기는 법을 가르치라.
16장 "진짜 내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저를 엄마 아빠로부터 내치지는 마세요."
①자녀를 안심시켜라
입양 아동에게는 정상적인 유년기의 개성화 과정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자녀가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 부모가 곁에 있을 줄 것이라고 각별히 안심을 시켜준다.
②평정심을 유지하라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하면 아이는 무언의 힘을 느끼고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내면의 온전한 질서를 찾게 될 것 입니다.
③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자
출생 가족에 대한 궁금증은 입양 부모를 향한 사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주체적인 정체성을 찾도록 도움)
④내려놓으라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느끼는 두려움을 인정하고 동시에 부모가 절대로 자녀를 내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킨다.
17장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나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지 말아 주세요."
①다름의 가치를 인정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혼 가정의 아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로 소개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입양된 아이라고 밝히는 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
②구체적인 상황들에 대해 미리 소통하며 약속을 지킴으로써 부모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킨다. “입양사실을 누구에게 알릴 건지 네가 직접 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