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8:15 반가운 인사 8:15-8:45 발 제 8:45-10:00 나눔시간( 두반으로 ~) 10:00- 10:01 헤어지는 인사
독서모임: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발표자: 윤이숙(아이는 지금 외로운 거에요) 사춘기(청소년기)는 친근한 상호작용이 절실할 때입니다. 청소년시기부터 혼자 책임을 져야하는 과정이 생기는 반면 그것을 극복하는 능력과 훈련이 불충분하여 더 힘들고 외로워진다. 사춘기 아이들이 집단을 만들고 소속되려 하는 건 외로움을 피하고 싶어서이다. 부모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털어 놓을 수 있게 해야한다. 간섭하지 말라는 사춘기 아이들의 속마음은 의지하고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 나눔: 아이의 외로움을 통해 현재 내 아이의 속마음을 짐작해 보고 이해하려 하며 부모(나)의 양육태도를 돌아보는 시간. 내 어릴 적 사춘기의 외로움 그리고 그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나눔. 사춘기 입양아동들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때 더 크게 외로움을 느끼고 더 의지하고 더 보호받고 더 사랑받고 싶은 시기이다.
2022년 4월 14일 8시
8:00-8:15 반가운 인사
8:15-8:45 발 제
8:45-10:00 나눔시간( 두반으로 ~)
10:00- 10:01 헤어지는 인사
독서모임: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발표자: 윤이숙(아이는 지금 외로운 거에요)
사춘기(청소년기)는 친근한 상호작용이 절실할 때입니다.
청소년시기부터 혼자 책임을 져야하는 과정이 생기는 반면 그것을 극복하는
능력과 훈련이 불충분하여 더 힘들고 외로워진다.
사춘기 아이들이 집단을 만들고 소속되려 하는 건 외로움을 피하고 싶어서이다.
부모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털어 놓을 수 있게 해야한다.
간섭하지 말라는 사춘기 아이들의 속마음은 의지하고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
나눔:
아이의 외로움을 통해 현재 내 아이의
속마음을 짐작해 보고 이해하려 하며
부모(나)의 양육태도를 돌아보는 시간.
내 어릴 적 사춘기의 외로움 그리고 그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나눔.
사춘기 입양아동들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때 더 크게 외로움을 느끼고 더 의지하고 더 보호받고 더 사랑받고 싶은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