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 1일 평택 소풍공원에서 한목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야유회를 위해 이틀 전 서울동생집에 올라와 머물고 참여하신 목포 지효가족, 진해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해 오신 현이가족, 역시 아이들 새벽밥 먹이고 오신 울진 도영우영가족, 세종 현수가족, 절대 빠지지 않는 주일 예배까지 빼고 참여한 선율가족, 모임의 막둥이 두살 영재를 데리고 참여한 영광영재가족 그리고 서울경기 각 지역에서 모였습니다. 대면 만남은 처음인 가족들도 있었기에 다같이 가족소개 하고 담소 나누고 도시락으로 맛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도영우영아버님의 사회로 아이들 미니 올림픽을 진행했습니다.
둘이 함께 풍선들고 뛰기, 신발던지기, 2인 삼각, 훌라후프 이어돌리기, 과자 따먹기, 이어달리기 등등..
5살 동생들까지 모두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아이들의 예쁜 모습에 부모님들도 열심히 응원하며 모두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비눗방울, 자기 이름이 새겨진 연필, 과자선물세트를 어른들은 마스크팩이랑 썬크림을 선물로 받고 즐거운 야유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모두 좀더 가까워지고 좀 더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도와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목회 가족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다음달은 6월 첫주 목요일에 다시 내 안의 어린아이책 나눔 이어갈 예정입니다.
화창한 5월 1일 평택 소풍공원에서 한목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야유회를 위해 이틀 전 서울동생집에 올라와 머물고 참여하신 목포 지효가족, 진해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해 오신 현이가족, 역시 아이들 새벽밥 먹이고 오신 울진 도영우영가족, 세종 현수가족, 절대 빠지지 않는 주일 예배까지 빼고 참여한 선율가족, 모임의 막둥이 두살 영재를 데리고 참여한 영광영재가족 그리고 서울경기 각 지역에서 모였습니다.
대면 만남은 처음인 가족들도 있었기에 다같이 가족소개 하고 담소 나누고 도시락으로 맛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도영우영아버님의 사회로 아이들 미니 올림픽을 진행했습니다.
둘이 함께 풍선들고 뛰기, 신발던지기, 2인 삼각, 훌라후프 이어돌리기, 과자 따먹기, 이어달리기 등등..
5살 동생들까지 모두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아이들의 예쁜 모습에 부모님들도 열심히 응원하며 모두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비눗방울, 자기 이름이 새겨진 연필, 과자선물세트를 어른들은 마스크팩이랑 썬크림을 선물로 받고 즐거운 야유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모두 좀더 가까워지고 좀 더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도와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목회 가족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다음달은 6월 첫주 목요일에 다시 내 안의 어린아이책 나눔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