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1월 3일 목요일 10:00-12:00
▪ 주제: 입양부모의 자기이해와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나눔, 독서모임
▪ 내용 : 10장 자신에게 친절하기 –우리 자신을 돌보는 방법
- 노*례 님 / 박수*교 님
∎수면
- 적적한 양의 수면은 더 나은 학습과 기억력을 유지하고 몸의 치유를 용이하게 한다.
∎건강한 식단
- 식습관은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안녕에 영향을 미친다.
- 권장 :지중해식 식단 (가공을 최소화한 야채, 과일, 견과류, 콩류, 감자, 통밀, 생선,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
피하기 : 고도로 가공된 식품, 정제된 설탕, 패스트푸드, 트랜스지방
∎운동
- 유산소 운동, 무산소 운동 모두 정신 건강을 향상 시킨다
- 3장의 행동 활성화하기 단계에 따라 운동시작
신체활동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의(즐거움을 주는 활동? 스스로를 돌본다는 느낌?) --> 즐기는 활동 찾기
(운동범주에 속하지 않더라도.. 친구와 산책, 테니스, 댄스 수업참여등 포함) --> 운동을 하기 위한 자세한 시간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일정표에 기록하기. 목표에 압도 당하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서서히 시작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에 추가하기)
∎스트레스 관리
-목표는 삶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리는 것’
-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 불필요한 스트레스 최소화 / 많은 일에 ‘아니오’라고 말하기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 완화
현재 일에 집중 /천천히 호흡, 명상, 요가 수업 참여 /규칙적으로 운동 /점진적 근육 이완법 해보기
/간간히 짧은 휴식 취하기 /휴가 떠나기 , 해방된 시간 확보하기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유익하지 않은 생각에 도전 / 즐길 수 있는 이완 시켜주는 활동을 위해 나만의 시간 만들기
∎진짜 세계와 함께하기
-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증가는 삶의 만족도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직장, 가정에서의 갈등이 커지며,
침실에 전자기기가 많을 수록 수면의 질이 나빠진다.
- 진짜 삶에 몰입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멀어지고 소셜미디어를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하라: 가끔 휴대폰 집에 두기/
식사 시간을 전자기기 없는 영역으로 만들기 / 스마트폰에서 소셜 미디어 삭제 /사용하는 앱의 수 최소화등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보다 푸르른 지역에 사는 것은 더 좋은 정신 건강과 관련 있다.
- 공원에서 산책하기, 숲에서 하이킹하기등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영적 인 교감을 느낄 수도 있다.
∎봉사
- 다른 이를 돕는 것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전염된다.
∎감사
- 감사함은 더 나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우울증의 위험성을 낮춰주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고
삶에서 만족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며 더 건강한 대인 관계를 맺게 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
- 잠들기 전 매일 감사할 일들을 적어보고 삶에서 느끼는 감사함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감사 명상을 실천해 본다.
<나눔>
- 아이와의 갈등이나 어떤 사건이 생기면 스스로를 비난하고 질책하곤 하는데 자신의 돌봄에 대한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충분해”라고 말해주며 스스로에게 친절하려 애쓰고 있다.
- 운동, 자연에서 산책하기가 와 닿았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준다.
- 커피로 인해 수면에 문제가 있다. 수면 부족의 폐해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커피를 줄일 수 없는 일상이 고민이다.
그래도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려 애쓰고 있다.
- 책에 나온 내용들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수면 장애를 심하게 겪었던 경험이 있는데 운동을 통해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잠을 잘 자니 식욕이 회복되었고 밤에 휴식이라 생각하며 마시던 술을 끓고 일찍 잠드니 건강한 생활의 선순환이 되고 있다.
내가 건강해 지니 육아가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3학년 아이가 예쁘기만 하다. 내가 나에게 친절하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를 비롯한 타인에게 친절할 수 있다.
- 커피를 과다하게 마시는 편인데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고 수면의 질은 좋아졌다. 그런데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들이 잠든
밤 시간에 활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잠자는 것을 방해한다.
-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잠을 잘 자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산책하기와 건강한 식단을 챙기려
애쓰고 있다.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놓은 이번 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친절하고 나를 돌보면서
힘을 얻는 것이 내 안의 두려움과 잘못된 신념들을 찾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기계획: 11월 9일 목요일 10시30분 용산역부근 ‘카토’에서 오프라인모임
12월 7일 목요일 10:00 <마무리- 계속해서 나아가기 > 함께 하며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책 정리 평가, 내년 계획
▪ 일시 : 11월 3일 목요일 10:00-12:00
▪ 주제: 입양부모의 자기이해와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나눔, 독서모임
▪ 내용 : 10장 자신에게 친절하기 –우리 자신을 돌보는 방법
- 노*례 님 / 박수*교 님
∎수면
- 적적한 양의 수면은 더 나은 학습과 기억력을 유지하고 몸의 치유를 용이하게 한다.
∎건강한 식단
- 식습관은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안녕에 영향을 미친다.
- 권장 :지중해식 식단 (가공을 최소화한 야채, 과일, 견과류, 콩류, 감자, 통밀, 생선,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
피하기 : 고도로 가공된 식품, 정제된 설탕, 패스트푸드, 트랜스지방
∎운동
- 유산소 운동, 무산소 운동 모두 정신 건강을 향상 시킨다
- 3장의 행동 활성화하기 단계에 따라 운동시작
신체활동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의(즐거움을 주는 활동? 스스로를 돌본다는 느낌?) --> 즐기는 활동 찾기
(운동범주에 속하지 않더라도.. 친구와 산책, 테니스, 댄스 수업참여등 포함) --> 운동을 하기 위한 자세한 시간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일정표에 기록하기. 목표에 압도 당하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서서히 시작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에 추가하기)
∎스트레스 관리
-목표는 삶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리는 것’
-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 불필요한 스트레스 최소화 / 많은 일에 ‘아니오’라고 말하기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 완화
현재 일에 집중 /천천히 호흡, 명상, 요가 수업 참여 /규칙적으로 운동 /점진적 근육 이완법 해보기
/간간히 짧은 휴식 취하기 /휴가 떠나기 , 해방된 시간 확보하기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유익하지 않은 생각에 도전 / 즐길 수 있는 이완 시켜주는 활동을 위해 나만의 시간 만들기
∎진짜 세계와 함께하기
-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증가는 삶의 만족도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직장, 가정에서의 갈등이 커지며,
침실에 전자기기가 많을 수록 수면의 질이 나빠진다.
- 진짜 삶에 몰입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멀어지고 소셜미디어를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하라: 가끔 휴대폰 집에 두기/
식사 시간을 전자기기 없는 영역으로 만들기 / 스마트폰에서 소셜 미디어 삭제 /사용하는 앱의 수 최소화등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보다 푸르른 지역에 사는 것은 더 좋은 정신 건강과 관련 있다.
- 공원에서 산책하기, 숲에서 하이킹하기등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영적 인 교감을 느낄 수도 있다.
∎봉사
- 다른 이를 돕는 것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전염된다.
∎감사
- 감사함은 더 나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우울증의 위험성을 낮춰주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고
삶에서 만족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며 더 건강한 대인 관계를 맺게 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
- 잠들기 전 매일 감사할 일들을 적어보고 삶에서 느끼는 감사함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감사 명상을 실천해 본다.
<나눔>
- 아이와의 갈등이나 어떤 사건이 생기면 스스로를 비난하고 질책하곤 하는데 자신의 돌봄에 대한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충분해”라고 말해주며 스스로에게 친절하려 애쓰고 있다.
- 운동, 자연에서 산책하기가 와 닿았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준다.
- 커피로 인해 수면에 문제가 있다. 수면 부족의 폐해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커피를 줄일 수 없는 일상이 고민이다.
그래도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려 애쓰고 있다.
- 책에 나온 내용들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수면 장애를 심하게 겪었던 경험이 있는데 운동을 통해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잠을 잘 자니 식욕이 회복되었고 밤에 휴식이라 생각하며 마시던 술을 끓고 일찍 잠드니 건강한 생활의 선순환이 되고 있다.
내가 건강해 지니 육아가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이 없어지고 3학년 아이가 예쁘기만 하다. 내가 나에게 친절하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를 비롯한 타인에게 친절할 수 있다.
- 커피를 과다하게 마시는 편인데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고 수면의 질은 좋아졌다. 그런데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들이 잠든
밤 시간에 활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잠자는 것을 방해한다.
-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잠을 잘 자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산책하기와 건강한 식단을 챙기려
애쓰고 있다.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놓은 이번 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친절하고 나를 돌보면서
힘을 얻는 것이 내 안의 두려움과 잘못된 신념들을 찾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기계획: 11월 9일 목요일 10시30분 용산역부근 ‘카토’에서 오프라인모임
12월 7일 목요일 10:00 <마무리- 계속해서 나아가기 > 함께 하며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책 정리 평가, 내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