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모임] 12월 세목회 후기
2023년 12월 21일 오후8시~10시
주제 :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 도서나눔
20장 "내가 부모님이 감당하기 벅찬 아이일까 봐 두려워요."
①방어적 행동은 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자녀가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면 안된다.
②자녀의 기본적인 요구를 능숙하게 파악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헌신적인 태도로 자녀를 돌볼 것임을 표현하라.
21장 "내가 두려움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더라도, 나를 받아 주고 지혜롭게 반응해 주세요."
①극단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입양인은 혼란스러운 감정이나 심각한 애착 문제에서 비롯된 고통을 겪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입양인은 부모가 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 자신을 사랑해 주길 원한다.
②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괜찮다고 가르치는 동시에 거친 행동들은 그 자체로 의미가 없다는 것 또한 가르쳐야 한다. 자녀의 감정을 승인하라. 사랑이 넘치면서도 강한 부모가 되라.
③자녀 보다 부부가 서로를 우선시 하라.
④화난 상태에서 훈육하지 말라. 화난 상태에서 훈육하거나 비꼬는 말을 하지 말라. 감정이 통제된 후 섬세하고 따뜻하게 대해라. 훈육을 끝내고 나를 지심으로 사랑하며 언제나 나를 위해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안심시켜 주라.
22장 "나를 낳아 준 부모를 찾는다 해도, 엄마 아빠가 언제나 나의 부모님이기를 원해요."
①부모의 감정을 자녀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라. 자녀는 부모의 평안과 안정을 염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부모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②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공개하라. 자녀의 출생, 출생 가족, 입양 당시의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자녀에게 주라.
③아이가 결과를 감당하도록 격려하라. '최악의 시나리오'를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라
④결과와 상관없이 자녀가 성장할 것임을 알려주라.
[지지모임] 12월 세목회 후기
2023년 12월 21일 오후8시~10시
주제 : <부모가 알아야 할 입양인의 속마음 20가지> 도서나눔
20장 "내가 부모님이 감당하기 벅찬 아이일까 봐 두려워요."
①방어적 행동은 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자녀가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면 안된다.
②자녀의 기본적인 요구를 능숙하게 파악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헌신적인 태도로 자녀를 돌볼 것임을 표현하라.
21장 "내가 두려움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더라도, 나를 받아 주고 지혜롭게 반응해 주세요."
①극단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입양인은 혼란스러운 감정이나 심각한 애착 문제에서 비롯된 고통을 겪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입양인은 부모가 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 자신을 사랑해 주길 원한다.
②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괜찮다고 가르치는 동시에 거친 행동들은 그 자체로 의미가 없다는 것 또한 가르쳐야 한다. 자녀의 감정을 승인하라. 사랑이 넘치면서도 강한 부모가 되라.
③자녀 보다 부부가 서로를 우선시 하라.
④화난 상태에서 훈육하지 말라. 화난 상태에서 훈육하거나 비꼬는 말을 하지 말라. 감정이 통제된 후 섬세하고 따뜻하게 대해라. 훈육을 끝내고 나를 지심으로 사랑하며 언제나 나를 위해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안심시켜 주라.
22장 "나를 낳아 준 부모를 찾는다 해도, 엄마 아빠가 언제나 나의 부모님이기를 원해요."
①부모의 감정을 자녀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라. 자녀는 부모의 평안과 안정을 염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부모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②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공개하라. 자녀의 출생, 출생 가족, 입양 당시의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자녀에게 주라.
③아이가 결과를 감당하도록 격려하라. '최악의 시나리오'를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라
④결과와 상관없이 자녀가 성장할 것임을 알려주라.